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영의 남자’ 정경호 “여친과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비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3 15:20
2014년 1월 3일 15시 20분
입력
2014-01-03 14:50
2014년 1월 3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경호 수영 열애 인정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1년 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정경호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여자 친구에 대해 한 말이 재 주목받고 있다.
정경호는 지난해 9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일일 DJ를 맡아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나는 여자 친구와 안 싸운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와도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는 "연애를 하려면 노력이 중요하다. 서운하고 미안한 점이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 말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당시만 해도 정경호의 소속사는 "1년째 열애중인 일반인 여자 친구가 있다"고 해명했지만, 사실은 그 대상이 소녀시대 수영이었던 것.
3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정경호와 수영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1년 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열애설은 지난해 2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지만 정경호와 수영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정경호는 기말고사를 보려고 학교에 간 수영을 직접 데리러 가 손수 포장한 비빔밥으로 집에서 식사한 뒤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를 찾아 '어바웃 타임'을 관람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