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9금’ 미녀전쟁 개봉… 파격적인 베드신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3:20
2013년 12월 20일 13시 20분
입력
2013-12-20 13:18
2013년 12월 20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미녀전쟁’의 스틸컷이 화제다.
19일 ‘미녀전쟁’은 전국 4개의 상영관에서 개봉과 동시에 같은 날 IPTV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미녀전쟁’은 임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선화, 이은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여성들의 연애담과 성적 망상을 다루고 있다.
‘미녀전쟁’은 개봉 첫날 총 관객수는 221명에 그쳤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IPTV, 모바일 서비스를 조기에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전쟁’ IPTV 서비스 시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녀전쟁, 미녀는 어디있나” “미녀전쟁, 베드신 한번 화끈하네” “미녀전쟁,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한 9차 노동당 대회에서 고위 간부들 대거 교체 가능성”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