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야구여신’ 최희 KBSN 퇴사… 내년부터 MC로 활동할 계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0:25
2013년 12월 12일 10시 25분
입력
2013-12-12 10:19
2013년 12월 12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희 퇴사’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KBSN 퇴사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KBSN 측에 최희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최종 퇴사했으며, KBSN 측은 최희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희는 내년부터 스포츠 아나운서가 아닌 MC로 활동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휴가계를 내고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희는 트위터에 홍콩을 여행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희 퇴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퇴사, 야구 여신이 야구를 떠나네”, “최희 퇴사, 어디로 가세요”, “최희 퇴사, 프리선언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1986년생으로 2010년 KBSN에 입사해 이후 김석류의 후임으로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