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괜찮아’ 박원숙, 수영복 몸매공개, 수영장 올킬!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13일 0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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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박원숙이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박원숙은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타마음 여행-그래도 괜찮아'에서 40년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육감적인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박원숙은 촬영을 위해 체코를 방문해 아름다운 현지 모습에 반해 마음껏 여행 기분을 만끽했다. 그러면서 박원숙은 현지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60대 중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탄력 있고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원숙은 20대 초반에 음료광고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뒤늦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스타마음 여행-그래도 괜찮아'는 여행이 주는 자유와 힐링을 통해 스타들의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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