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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아이구~ 지아 아팠겠다” 다정다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5:32
2013년 2월 4일 15시 32분
입력
2013-02-04 15:29
2013년 2월 4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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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이 지아에 대한 애정을 또다시 과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강원도 춘천호 원평리로 겨울 캠핑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아들 윤후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 애타게 불렀다. 하지만 윤후는 아빠가 찾는다는 제작진의 귀띔에도 일부러 모른 척 했다.
이는 송종국의 딸 지아와 함께 있기 위해서였다. 윤후는 지아에게 “망치질 위험하니까 하지마”라고 당부한 후 텐트를 짓는 송종국에게 “아버님 힘내세요”라고 응원했다.
이어 “지아야, 난로 또 구해왔어”라며 자신의 핫팩을 짝사랑하는 지아에게 건넸다. 또한 지아가 “나 여기 상처났어”라며 팔을 내밀자 “상처 났어? 아이구~ 아팠겠다. 눈 좀 뿌려야겠다. 이렇게 하면 피가 좀 나아져”라며 한없이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종혁 텐트 대박이다”, “후때문에 본다!”, “민국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는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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