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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인 폭로, “손호영이 내 친구 때려”…손호영 ‘급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7 16:03
2012년 11월 17일 16시 03분
입력
2012-11-17 16:00
2012년 11월 17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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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인 폭로.
권세인 폭로
배우 권세인이 손호영의 과거를 폭로했다.
권세인은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마지막회에서는 윤계상이 god 팬들과 멤버들을 초대했다.
함께 출연한 권세인은 이날 "중학교때 손호영이 내 친구를 때렸다"고 말했다.
그는 "내 친구반에 손호영이 찾아와서 '아무개가 누구냐'고 묻어니 어깨 동무를 했다더라. 명치를 가격했는데 얼굴을 안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알고보니 내 친구가 어떤 누나에게 욕을 했다고 하더라. 그 누가가 손호영과 친한 사이였고, 그 누나가 손호영에게 이른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호영은 당황해 했다. 옆에 있던 박준형은 "정의의 사자 아니면 양아치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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