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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이하나는 싹싹, 난 싸가지 없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7 10:57
2012년 8월 17일 10시 57분
입력
2012-08-17 10:52
2012년 8월 17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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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거만한 여배우 된 사연’
배우 신세경이 사인거부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신세경은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의 촬영 비화를 전했다.
지난해 여름 군부대에서 영화 촬영을 한 신세경은 “속상한 일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신세경은 “워낙 군인들이 많이 계셨고, 매일 군부대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촬영을 지체하지 않고 부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제작팀끼리 사진과 사인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전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사인과 사진을 요청하는 부대원들에게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고 거절했는데, 항상 뒤를 돌아보면 같이 나오는 배우 이하나 언니가 모든 분께 사인을 해주고 있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당시 이하나에게 이유를 묻자 “나 나름의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이었다”라고 대답했다고. 신세경은 “언니의 말이 기분 나쁜 것이 아니라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라고 오해를 해명했다.
하지만 신세경은 이하나의 행동과 비교되며 거만한 배우로 눈총을 받게 됐다. 신세경은 “실제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이야기들도 많다. ‘군부대 촬영하러 갔는데 이하나는 싹싹하지만 신세경은 거만하게 굴더라’ 같은 이야기들이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세경은 군인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통해 “나쁜 의도로 그런 것이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화해의 뽀뽀를 날렸다.
사진 출처 | tvN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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