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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여왕’ 간루루, 무대 뒤에서는? “더욱 파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8 15:24
2012년 6월 18일 15시 24분
입력
2012-06-17 23:10
2012년 6월 17일 2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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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중국의 ‘노출여왕’ 간루루가 하루가 멀다하고 파격 노출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무대 뒤에서의 모습이 화제다.
중국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7일 ‘간루루 파격 노출, 그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간루루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가슴은 물론 치골까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지난 16일 중국 저장성 피혁성에서 열린 ‘2012 중국 피혁 패션쇼’의 무대 후 모습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무대 뒤가 왠지 더 화끈하네”, “진짜 보기 민망하다. 저런 의상 입는 것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간루루는 지난 4월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 대담한 의상으로 레이싱모델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한쪽 어깨와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되는 은색 옷을 입고 나타나 모두를 경악케 만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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