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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틴탑-백퍼센트, 신화 넘어서면 신화 탈퇴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2 16:02
2012년 6월 12일 16시 02분
입력
2012-06-12 15:57
2012년 6월 12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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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앤디. 스포츠동아DB.
그룹 신화의 앤디가 그룹 틴탑과 백퍼센트(100%)에게 신화를 넘어서 달라고 부탁했다.
앤디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틴타의 뜬다! 백퍼-이슈와의 전쟁’(이하 ‘틴탑의 뜬다 백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제작을 맡은 틴탑과 백퍼센트가 자신이 속해있는 그룹 신화를 넘어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그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 전 가수라는 꿈을 꾸며, 열심히 노력하던 내 모습을 두 그룹의 멤버들을 통해 봤다”며 “14년간 해체없이 활동하고 있는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기록을 깨주면 좋겠다. 누구라도 신화의 기록을 깬다면 내가 신화를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작자로 나서면서 두 팀에 투자를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어떤가?’라는 MC 김태현의 질문에는 “투자액을 떠나 두 팀이 잘되길 바란다. 아직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틴탑에게 사준 소고기를 백퍼센트에게는 사주지 못했다. 꼭 사주고 싶다”고 답했다.
앤디는 틴탑과 백퍼센트를 위해 한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하트춤’을 무반주로 선보였다.
‘틴탑의 뜬다 백퍼’는 기존 스타들의 핫한 이슈와 기록에 도전하며 이슈메이커로 발돋움하는 틴탑과 백퍼센트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틴탑과 백퍼센트가 출연하는 SBS MTV ‘틴탑의 뜬다 백퍼’는 1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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