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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유재석, 클럽서 만난 女 차 태웠다가…”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2 17:14
2012년 2월 2일 17시 14분
입력
2012-02-02 16:52
2012년 2월 2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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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 동아일보DB
개그맨 남희석이 유재석의 결혼 전 과거를 폭로했다.
남희석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3’ 녹화에 참여해 “과거 유재석과 클럽에 자주 다녔는데, 유재석은 여자를 만나는 것보다 주로 춤을 추는데 전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자에게 관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단지 쑥스러움이 많아서 그랬던 것뿐이었다”고 폭로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남희석은 일화로 “유재석이 처음으로 차를 사고 아름다운 여자를 태운 적이 있는데, 유재석이 여자에게 매너 있게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재석이 여자에게 멋있게 보이려고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유턴을 했는데 운전이 익숙지 않아 손이 미끄러졌다”며 “쾅 소리가 나도록 차창을 내리쳤고 본의 아니게 여자에게 화가 났다는 오해를 샀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김수용은 자신이 아끼던 자동차가 폭주족에게 둘러싸여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고백해 출연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하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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