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0대 동안녀’ 김송하, 비키니 몸매 자랑… “이게 40대 몸매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2 09:56
2011년 7월 12일 09시 56분
입력
2011-07-11 17:35
2011년 7월 11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0대 동안녀’ 김송하 씨
지난해 케이블 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 ‘40대 최강동안’으로 출연했던 김송하 씨(42)가 새삼 시선을 끌고 있다. 김 씨는 최근 3개월 동안 16kg을 감량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또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본 방송에 출연했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40대 몸매라니 믿기지 않는다”, “말도 안돼. 그럼 다른 40대 여성들은 어쩌라는 거야”라며 놀라워했다.
김 씨는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당시 딸을 둔 40대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었다. 그 방송 이후 ‘최강동안녀’로 일본의 여러 TV 방송에 섭외돼 재차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직접 비키니 수영복 모델로 참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당시 방송에서도 상당히 동안이다, 젊어 보인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런 몸매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 네티즌은 “나 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고 저렇게 대놓고 자랑X이냐”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소방당국 “광주대표도서관 2번째 매몰자 구조…남은 인원 2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