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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2일 1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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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잡지 표지모델로 나선 비는 민소매로 팔 근육을 자랑한 것은 물론 살짝 풀어헤친 빈티지 스타일의 바지에 언더웨어를 살짝 드러냈다.
비는 캘빈클라인 진 겨울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넓은 황야에서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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