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07 17:382002년 2월 7일 17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여인천하’는 최근 KBS2 ‘겨울연가’에 밀리는데에 대한 대응의 하나로 19일부터 10년의 세월을 뛰어 극전개의 속도를 높인다.
정태우는 KBS1 대하사극 ‘태조 왕건’에서 요절한 책사 최응으로 주목받았으며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