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 ‘에어우레아’ 기술로 안전장갑 통기성 혁신… ‘KISS 2026’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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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법으로 피부 자극 최소화, 코스트코 입점 발판 삼아 B2C 시장 확대

H7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 부스. 사진제공=H7
H7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 부스. 사진제공=H7
기존 안전장갑의 아쉬운 점으로 꼽히던 통기성 저하와 화학 물질로 인한 피부 자극 가능성을 개선한 차세대 코팅 기술이 공개된다.

프리미엄 기능성 안전장갑 브랜드 ‘H7 에코그립’을 전개하는 H7(에이치세븐)은 오늘(6일)부터 오는 9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에어우레아(Air-Urea)’ 기술 기반의 프리미엄 안전장갑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산업안전, 스마트 안전, 보호구 및 안전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는 국내 대표 산업안전 전문 전시회다.

H7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핵심 경쟁력은 ‘에어우레아(Air-Urea) 코팅 기술’이다. 이 기술은 코팅 표면에 미세한 공기 통로를 형성하여 장시간 착용 시에도 땀이 차는 현상을 줄이고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H7 에코그립 안전장갑. 사진제공=H7
H7 에코그립 안전장갑. 사진제공=H7
특히 제조 과정에서 유해 화학 물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작업자의 피부 자극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에게 맨손에 가까운 부드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그립력, 내구성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7은 ‘안전을 설계하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작업자의 안전과 생산성, 착용 편의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H7은 최근 코스트코코리아 입점 및 납품을 성사시키며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 이를 계기로 기존의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이었던 산업용 시장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안전장갑을 필요로 하는 일반 소비자(B2C)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본격화하며 기능성 안전장갑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H7은 전시 기간 동안 친환경 가치와 안전 문화를 알리기 위한 ‘H7 Green Mission’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과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H7 관계자는 “안전장갑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작업자의 손과 안전을 보호하는 핵심 장비”라며 “이번 KISS 2026을 통해 H7만의 에어우레아 기술과 친환경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고, 관람객들과 친환경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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