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50년 유통 노하우에 ‘더현대’ 혁신 DNA 더했다

  • 동아일보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 그랜드 오픈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신개념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신개념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론칭했다.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하고 각 분야의 특화 전문관을 숍인숍 구조로 구현한 신개념 e커머스 플랫폼이다.

특히, 더현대 서울로 대표되는 ‘더현대’ 혁신 DNA를 온라인에도 접목시켜 프리미엄 e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에서 ‘더현대’를 만난다

‘더현대 하이(Hi)’는 미래형 리테일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한 ‘더현대(THE HYUNDAI)’의 혁신성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50년 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 역량과 헤리티지를 집약했다.

더현대 뒤에 붙은 ‘하이(Hi)’는 ‘HYUNDAI’의 첫 글자와 끝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하이엔드(High-end)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방향성과 고객을 환대한다는 인사(Hi)의 의미도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최상단에 배치한 ‘발견형 쇼핑 플랫폼’

더현대 하이(Hi)는 발견형 쇼핑 플랫폼을 지향한다. 보통의 e커머스 화면 구성과 달리 메인 화면 최상단에 특가 상품이나 가격 중심의 행사 대신 특정 계절, 공간, 취향 등에 맞는 패션·리빙·식품·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패키지’로 제안한다.

메인 화면 바로 아래에는 ‘현대식품관’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관 아이콘을 배치해 관심 있는 카테고리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엄선한 3000여 브랜드만 입점

더현대 하이(Hi)는 상품 구성도 ‘큐레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일정 기준만 통과하면 쉽게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는 오픈마켓형 구조와 달리 더현대 하이(Hi)는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검증한 3000여 브랜드만 선별해 입점시켰다. 고객들의 실패 없는 선택을 돕기 위해 50년 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 역량과 노하우에 기반한 MD 전문성을 온라인에 그대로 이식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검증된 2000여 브랜드 외에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기존 e커머스에서 보기 힘들었던 1000여 개의 팬덤 브랜드를 엄선했다.

차별화된 국내외 하이엔드 식품 콘텐츠 선보여

더현대 하이(Hi)는 글로벌 럭셔리를 대표하는 프랑스 백화점 ‘르봉마르셰(Le Bon March´e)’의 최고급 식품관 ‘라 그랑 에피스리 드 파리(La Grande ´Epicerie de Paris)’ 전문관을 아시아 최초로 입점시켜 유럽 프리미엄 식료품 400여 종을 판매한다.

여기에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현대식품관’의 다양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엄선한 고품질 신선식품을 산지 직송해 주는 ‘위대한 생산자’를 비롯해 유명 맛집·셰프들과 협업한 밀키트를 판매하는 미식 큐레이션 전문관 ‘테이스티 테이블’, 국내 대표 하이엔드 식품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의 신선식품과 식료품을 새벽 배송해 주는 ‘팬트리 1985’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을 통해 오프라인 리테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했듯이 더현대 하이(Hi)를 통해 디지털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현대 하이#프리미엄 큐레이션#e커머스 플랫폼#현대백화점#전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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