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은 “물가, 환율 영향 지속…2% 수준으로 점차 안정될 것”
뉴스1
입력
2025-12-31 10:17
2025년 12월 31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석유류 6.1%로 오름폭 확대…농축수산물은 5.6→4.1% 상승폭 둔화
근원물가 2.0% 유지·생활물가 2.8% 상승…기조적 안정 흐름 평가
서울 시내의 전통시장이 한산한 모습. 2025.12.30 뉴스1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소폭 낮아진 2.3%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수준으로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31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3%로 전월(2.4%)보다 0.1%포인트(p) 낮아졌다. 높은 환율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소폭 확대됐으나, 농축수산물 오름세가 둔화하면서 전체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
세부적으로 석유류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환율 영향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1% 상승해 전월(5.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반면 농축수산물 물가는 주요 농산물 출하 확대와 정부 물가안정대책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1% 올라 전월(5.6%)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농산물은 2.9%, 수산물은 6.2% 각각 상승했다.
한은은 “높았던 환율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농축수산물 가격이 당초 예상대로 둔화하면서 상승폭은 전월보다 소폭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 상승률은 2.0%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은 근원상품이 내구제를 중심으로 상승했으나, 개인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며 근원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근원물가가 2% 내외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제유가 약세 등의 영향으로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수준으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생활물가가 여전히 2% 후반으로 높은 만큼 환율이 물가에 미칠 영향과 겨울철 농축수산물 가격 추이 등에 유의하면서 물가 상황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7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8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9
나무호 이란 공격 맞냐 묻자…트럼프 “I love Korea”
10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3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4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5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0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7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8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9
나무호 이란 공격 맞냐 묻자…트럼프 “I love Korea”
10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3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4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5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0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 ‘공소취소’ 대신 ‘이재명 면죄부’라 불러주랴
재미동포 2세 린다 소, 퓰리처상 수상…‘트럼프 보복 캠페인’ 추적보도
국힘 “李 응급헬기 특혜 없었다? 치부 지우려 ‘기억 세탁소’ 자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