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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라다부터 입생로랑까지” 럭셔리 뷰티 브랜드, 내달 면세가 약 5.3%↓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28 13:54
2025년 4월 28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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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뷰티·향수, 5월1일부터 면세가격 5.3% 인하
“브랜드 정책 따라 면세 가격 메리트 주기 위한 것”
ⓒ뉴시스
럭셔리 화장품 및 향수 브랜드가 다음달부터 면세점 가격 인하에 나섰다.
2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프라다 뷰티·향수,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향수, 입생로랑 뷰티 등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평균 약 5.3% 인하할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하 품목에는 ▲끌로에 향수 ▲휴고보스 향수 ▲CK향수 ▲마크제이콥스 향수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키엘 ▲라로슈포제 ▲랑콤 ▲어반 디케이 등 21개의 럭셔리 뷰티·향수 브랜드가 포함됐다.
다음달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동안 해외 여행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럭셔리 뷰티 브랜드들이 면세가를 인하해 고객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실제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의 총 항공편수는 8043편으로 이용객은 14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선 항공기가 집중된 인천공항공사 역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인이 148만2274명으로 예측했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정책 기준에 따라 면세 가격에 메리트를 주기 위해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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