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비싼 집값 감당 안돼” 10년간 174만명 서울 떠났다…순유출은 86만명
뉴스1
업데이트
2024-02-05 14:26
2024년 2월 5일 14시 26분
입력
2024-02-05 10:45
2024년 2월 5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4.2.4. 뉴스1
최근 10년간 서울 인구가 약 86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출자 중에는 주택 사유로 인한 유출이 가장 많았는데, 부동산 급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 서울에서 다른 시·도로 이동한 전출자는 총 547만2490명으로 나타났다.
서울로 전입한 인구는 461만1159명으로, 86만1331명이 순유출했다.
전출 사유로 보면 ‘주택’이 174만1273명(31.8%)으로 가장 많았다. 다른 시·도에 거주지를 얻어 떠난 사유가 가장 많다는 의미다. ‘가족’(157만6446명·28.8%), ‘직업’(134만7036명·24.6%)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입 사유로는 직업이 164만1472명(35.6%)으로 가장 많았다. 가족(112만1867명·24.3%), 주택(97만1730명·21%)이 뒤를 이었다.
10년간 서울에서 순유출 인구 86만1331명 중 주택으로 인해서만 76만9543명이 빠져나간 것인데, 치솟은 집값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의 공동주택 매매 실거래 가격지수(2006년 1월=100)는 지난 2013년 11월 85.7에서 2023년 11월 123.1로 10년 새 43.6% 뛰었다.
서울을 빠져나간 인구는 주변 지역인 경기·인천으로 가장 많이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10년간 서울에서 경기로 전입한 인구는 약 340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으로 이동한 인구는 42만7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10년간 서울에서 직업과 교육 사유로는 각각 29만4436명과, 24만4744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4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5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6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9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10
英기지 내어주고 佛해군 파견…‘이란 공습’에 유럽 가세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8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9
이란 “호르무즈 통과 선박 모두 불태우겠다”
10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4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5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6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9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10
英기지 내어주고 佛해군 파견…‘이란 공습’에 유럽 가세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3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4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8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9
이란 “호르무즈 통과 선박 모두 불태우겠다”
10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4년째인데… 작년 닷새에 2명꼴 사망
“소음 시끄러워 경고하려고” 집 현관문에 둔기 걸어둔 30대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