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기준으로 2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한양증권이다. 다음 달 15일 수요예측을 통해 23일 발행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지주뿐만 아니라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등도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31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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