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웰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맞춤형 기업 복지서비스 ‘(주)리치웰페어’ 오픈

국내 유일의 레저, 숙박, 쇼핑이 가능한 종합 기업 복지서비스 (주)리치웰페어(대표 최현찬)가 2019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치웰페어는 공기업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직원 및 기업체의 업무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기업 복지서비스로 인해서 노사간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주5일제,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하여 삶의 질이 높아지고 주말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기업 복지서비스는 기업의 복지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기업 복지를 효과적으로 도입,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이다.

기업복지 서비스의 지원대상으로는 복지 예산이 적고 복지 담당자가 없는 기업체와 근로자와 복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기업체와 근로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근로 상승 및 자기개발 향상을 원하는 기업체와 근로자 등이 있다.

직원들의 선호도에 따라 복지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레저 서비스를 포함한 건강검진, 숙박, 워터파크, 테마파크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하여 제공하며 오로지 기업 임직원 및 가족에게 모든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주)리치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많은 대한민국 기업 및 임직원들이 많은 복지혜택과 더불어 계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주식회사 리치웰 공식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