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페라리, 라페라리 스파이더 첫 공개 ‘2.9초 만에 100km/h’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7-06 15:35
2016년 7월 6일 15시 35분
입력
2016-07-06 15:18
2016년 7월 6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10월 파리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인 오픈탑 버전 ‘라페라리(LaFerrari)’ 스파이더의 이미지가 첫 공개됐다.
6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페라리는 신차의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지 않았지만 카본파이버의 섀시 구조와 차체 강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술이 대거 투입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모터쇼 공개 후 공식 출시가 예정된 신차는 다만 앞선 사전 계약에서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돼 일반 판매를 할 수 없게 된 것으로 페라리 측은 설명했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6.2리터 자연흡기 12기통 엔진과 16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결합돼 시스템 최고출력 950마력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7단 DCT 변속기가 맞물려 정지상태에서 약 96km/h에 이르기까지 2.9초의 가속력과 약 300km/h에 도달까지는 15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350km/h에 이른다.
페라리는 이 하이퍼카를 오는 10월 파리 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정확한 신차의 제원을 공개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턱 괴고, 리액션 없어” 제니 무대 ‘태도 논란’에 에스파 지젤 해명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양도세 당근’ 꺼낸 날, 美증시 산타랠리… 서학개미 유턴 딜레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