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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린 곳 대처 방법’ 침 바르면 위험…2차 감염·피부염 발생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4:40
2014년 8월 5일 14시 40분
입력
2014-08-05 14:33
2014년 8월 5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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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린 곳 대처 방법’
모기가 기승을 부리며 모기 물린 곳 대처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기에 물리면 해당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손으로 긁으면 연조직염에 걸릴 수 있다. 이는 피부 상처를 통한 세균이 침투하는 것으로 일종의 세균 감염이다. 자제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이 심화되면 피부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흔히 알려진 침을 바르는 방법도 잘못된 대처 방법이다. 알칼리성인 침의 성분이 벌레 독의 산성을 중화시키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며, 오히려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침 속에 있는 구균들에 의해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모기 물린 곳 대처 방법은 상처가 난 부위를 흐르는 물로 씻은 뒤 얼음찜질이나 연고를 바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얼음이나 찬물을 이용해 피부 및 피하 혈관을 수축시키면 독소가 퍼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가려움과 통증을 없애는 의약품을 바르는 것도 좋다. 만약 며칠이 지나도 벌레 물린 부위가 붓고 빨개지거나,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모기 물린 곳 대처 방법’ 소식에 누리꾼들은 “모기 물린 곳 대처 방법, 항상 침 발랐는데” , “모기 물린 곳 대처 방법, 모기 정말 싫어” , “모기 물린 곳 대처 방법, 잘 알아둬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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