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린저’ LPGA하나-외환 공식 와인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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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12일 07시 00분


롯데주류(대표 이재혁)에서 공식 수입하는 미국 와인 베린저(Beringer)가 올해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3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됐다. 2010년부터 PGA를 공식 협찬하면서 ‘골프 와인’으로 유명해진 ‘베린저’는 와인 전문지인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로부터 화이트와 레드 모두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된 세계 유일의 와인 브랜드로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 약 9600만병이 팔린 제품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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