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사업 영렘브란트, 가맹희망자 느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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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31일 09시 55분


-경기불황에도 불구, 블루오션으로 떠올라

최근 교육시장은 학습지 시장의 성숙기 진입 및 출산율 감소 등으로 경기불황의 연속이다. 이러한 시장 정체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영렘브란트가 좋은 호기로 발생하여, 매 시즌마다 큰 폭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렘브란트 코리아의 가맹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에 사천과 안산센터를 오픈하게 되었고 10월초에 강동 센터를 오픈하면서 한국 론칭 이후 급속도의 증가율을 보였다.

직영점도 강남, 송파, 목동 등 3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서 가맹점만 운영하는 교육창업시장과는 차별화를 두었으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 및 진화 중이다.

창업시장에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영렘브란트의 가맹사업은, 직영센터의 운영모습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좀 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희망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사업성 인정받아 가맹희망자 급속도 증가

미국에서 이미 120만 명의 어린이들의 미술교육으로 인정받은 영렘브란트는 최근 대형화 전문화 되어가는 교육시장에 발 맞추어 전문가에 의해 연구 개발되는 체계적이고 새로운 교육커리큘럼을 선보였다.

우선 각 연령층에 맞는 소수정예 수업구성과 열린 수업방식, 다른 교과 과목으로 연계가 되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한다. 또 다양하고 폭넓은 접근방법으로 현실적인 이해를 도와 아이들의 충분한 동기유발과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직접적 실물,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교육방식을 강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교육방식의 진화로 인해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입소문으로만 알려졌던 영렘브란트 가맹사업은 많은 학부모 및 교육사업 종사자들에게 그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여기에 최근 불거진 창의성의 중요성이 더해져 현재 많은 미술학원 창업 희망자들이 가맹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영렘브란트 측에서는 적극적인 가맹사업 활동을 펼치기로 방침을 정하고, 오는 9월 중순 이후에 대대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좀 더 좋은 지역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가맹센터안내: www.youngrembrandts.co.kr/sub_center/sub_3.asp
영렘브란트 홈페이지: www.youngrembrandts.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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