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판초 우의, 비오는 날 외출에도 딱

입력 2009-07-17 02:55수정 2009-09-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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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탓에 외출했다 하면 빗물에 흠뻑 젖고 마는 장마철이다. 호우가 쏟아지는 날에는 레인부츠, 아쿠아 슈즈, 비옷 등 발랄한 차림으로 기분도 전환하고 활동성도 높여보자.

슈즈 전문 쇼핑몰 ABC마트에서 선보이는 누오보의 ‘레이스 레인부츠’(4만9000원·사진)는 비 오는 날 완벽무장을 위한 추천 아이템이다. 세련된 핑크색에 리본 장식이 더해져 감각과 활동성을 뽐낼 수 있다. 100% 천연고무 소재와 흡수성 높은 안감으로 기능성도 더했다. 온라인 쇼핑몰 디앤샵이 판매하는 키즈썬의 ‘걸스 레인보우 부츠’(1만9900원)는 20, 30대 여성 취향으로 굽이 높은 게 특징이다. 레인부츠가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젤리슈즈가 안성맞춤이다. 반바지에 화려한 원색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젤리슈즈는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가벼워 장마철 외출 시에 유용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에서 선보인 판초 우의는 백팩을 메고도 입을 수 있도록 넉넉한 품과 긴 기장으로 옷과 가방이 젖는 걸 방지한다. 화사한 핑크와 블루 컬러로 우울해질 수 있는 장마철 기분까지 화사하게 해준다. 또 다양한 색상과 알록달록한 무늬의 우산은 장마철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클림트, 고흐, 모네 등 유명화가의 명작을 그대로 옮긴 명화 우산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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