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웰스 정수기 써보고 구입하세요

  • 입력 2006년 4월 13일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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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L&C는 지난해 말 정수기 신제품 ‘웰스 정수기’(사진)를 내놓으며 정수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원 L&C는 ‘빨간 펜’ ‘구몬 수학’ 등으로 널리 알려진 교육문화 전문기업 교원의 생활용품 관련 계열사.

이 업체는 4월 한 달 동안 웰스 정수기를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무료 체험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먼저 ‘웰스 물배달 서비스’. 전국 어디서나 고객들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해 정수기로 정화한 ‘살아 있는 물’ 1.8L를 하루 한 병, 최대 5차례 배달 받아 시음할 수 있다. 고객들은 가족과 함께 웰스 정수기 물을 직접 마셔 보면서 물과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 받는다.

‘웰스 정수기 10일 무료 체험’은 고객이 웰스 정수기를 10일간 먼저 사용해 본 후 구입 결정을 하도록 한다. ‘웰스 청계천 무료 시음 행사’는 매주 토요일 복원 청계천 기점인 광교 사거리에서 진행된다.

물배달 서비스와 정수기 무료 체험은 인터넷(www.kyowonlnc.com)과 전화(1588-4113)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살아 있는 물’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웰스 정수기는 각종 유해 물질을 걸러내 깨끗한 물을 만드는 것은 물론 미네랄을 더해 주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핵심 부품은 4개의 필터 외에 추가로 장착된 ‘웰스 필터’. 천연석 세라믹 등 5종의 세라믹이 들어 있는 웰스필터는 미네랄과 음이온을 물에 첨가해 줌으로써 미네랄이 살아 있는 약알칼리수를 만들어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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