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0% “올 송년회 줄이겠다”

입력 2005-11-29 03:00수정 2009-09-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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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운데 절반은 올해 송년 모임의 횟수와 비용을 지난해보다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취업사이트 파워잡(www.powerjob.co.kr)이 작년 대비 올해 송년 모임 규모와 관련해 직장인 512명을 조사한 결과 ‘횟수와 비용을 줄이겠다’는 응답이 49.8%였다.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대답은 41.1%.

올해 송년 모임 횟수는 2, 3회(56.3%), 4, 5회(29.5%) 순이었고 평균 예상 비용으로는 3만∼5만 원(44.4%)이 가장 많았다.

‘가급적 빠졌으면 하는 송년 모임’으로는 거래처(27.5%) 회사(15.1%) 학교(13.4%) 순으로 나타났다.

송년회에서의 꼴불견 유형으로는 술자리에서 업무 얘기나 잔소리를 늘어 놓는 유형(33.6%), 부하 직원에게 음주를 강요하는 유형(15.4%), 돌아가며 한 해 소감을 발표하는 유형(14.8%) 등이 꼽혔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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