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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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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들이 기업의 제품 판매 및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며 소비자 친화력을 높인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동아제약 유충식 부회장,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 회장, 광고대행사 웰콤 김태형 고문 등은 공로상을 받았다.
협회는 또 광고주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으로 KBS 2TV ‘비타민’(보도교양 부문), MBC ‘내 이름은 김삼순’(드라마 부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연예오락 부문)을 선정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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