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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13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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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램버스는 6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냈다.
삼성전자는 “램버스가 갖고 있는 4종류의 특허가 효력이 없고 행사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램버스가 특허소송을 위해 산업표준을 정하는 위원회 ‘JEDEC(Joint Electrical Device Enginee-ring Council)’의 회원으로 얻은 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두영 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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