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9 18:252004년 11월 9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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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2년 KT에 각종 인터넷 장비를 납품하는 M사측으로부터 “VDSL 납품을 위한 성능시험에 통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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