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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3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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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탤런트 최민식이 ‘젊은 그대’를 부르는 광고로 관심을 모은 시리즈 광고. 다음 편에서는 김희애가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만화 ‘캔디’의 주제가를 부르는 장면으로 잔잔한 감동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부문 금상에는 TV부문에 GM대우의 기업PR 시리즈(제일기획), 라디오 부문에는 웅진닷컴 기업PR 광고(오리콤), 신문부문에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CVTC 1.6 시리즈(웰콤) 등이 선정됐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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