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수출입화물 통관절차 간소화…전산시스템 도입

입력 1998-02-05 20:28수정 2009-09-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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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화물이 통과될 때마다 서류를 들고 공항에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은 공항 수출입 화물에 대한 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을 도입, 통관절차를 간소화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EDI가 가동되면 일반인은 관세나 창고료를 내기 위해 공항에 가는 대신 외부에서 컴퓨터 조회만으로 통관을 마칠 수 있다. 원산지증명서 세관증명서 등 통관에 필요한 서류도 대부분 필요없어지고 각종 요금은 가까운 은행에 내면 된다. 3월부터는 농림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전산망에도 이 시스템이 연결돼 동식물 및 식품의 검역을 면제받거나 검역증명서를 발부받기 위해 찾아다니는 민원인의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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