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총련 파업 핵심지도부 6명에 사전영장 발부

입력 1997-01-10 20:24수정 2009-09-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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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지법 蔚山지원 李宣憙 영장전담 판사는 10일 現代그룹노조총연합(現總聯) 李英熙의장(35) 등 現總聯 핵심 지도부 6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의해 청구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現總聯 지도부는 李의장과 鄭甲得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39) 金任植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39) 孫鳳鉉 현대정공 노조위원장(32)郭大天 민주노총 蔚山협의회의장(39) 千석복 현대중공업 해고근로자(31)등이다. 李판사는 "이들이 영장 실질심사를 위한 구인에 불응해 사전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釜山지검 蔚山지청은 지난 9일 鄭위원장 등 6명에 대해 업무방해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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