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무’ 올린 주사이모 “죽다 살아나니 생각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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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2월 10일 10시 09분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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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A 씨가 방송인 전현무를 공개적으로 겨냥해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A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 ‘무’라는 글자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로고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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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 씨는 기존 팔로우 목록을 모두 삭제한 뒤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단 2곳만을 남겼다. 이후 팔로우 숫자를 다시 0으로 돌리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이미 A 씨와 전현무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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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지난 8일 강남경찰서에서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직후에도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며 특정인을 겨냥한 듯한 글을 남긴 바 있다.

현재 A 씨는 의료법 위반 및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당국은 A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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