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이 하정우와의 열애 공개 이후 SNS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문구를 올리며 재치 있는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인플루언서 차정원 인스타그램
연기자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소식 이후 이를 연상시키는 SNS 문구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며칠 만에 광고 문구를 활용한 재치 있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차정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광고 사진을 게시했다.
인플루언서 차정원 인스타그램
사진 속 차정원은 바람막이 재킷을 착용한 모습으로, 최근 공개된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듯한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으며, 양측 소속사는 “교제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해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1987’, ‘신과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롤러코스터’와 ‘허삼관’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으며 패션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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