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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2세 태명 “아들 김조식·딸 김석식”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30 14:01
2026년 1월 30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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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2세 태명을 농담 삼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베트남 다낭 여행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다낭에 도착한 김준호는 현지 날씨를 언급하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김지민은 다음 날 일정에 대해 “여유 있으면 숙소도 찍자. 아침 조식 먹으러 가면서 찍으면 되겠다”고 제안했다.
김준호는 “조식을 또 먹냐. 너는 이제부터 ‘조식이’다”라고 농담했고, 김지민은 곧바로 “우리 아들 낳으면 ‘김조식’이라고 짓자. 딸 낳으면 ‘김석식’”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이른 아침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김준호는 “부부는 맞춰 가는 거 아니냐. 새벽 5시에 자고 아침 8시 30분에 밥 먹는 건 인생에서 처음인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김지민은 “나의 인생 루틴은 아침 무조건 먹는 것”이라며 “아침은 꼭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약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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