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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 추상미술 개척 장상의 화백 60년 회고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0-28 04:18
2022년 10월 28일 04시 18분
입력
2022-10-28 03:00
2022년 10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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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서 서울까지’(1989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제공
한국 추상 미술을 개척한 장상의 화백(82)의 회고전 ‘빛과 넋: 장상의 60년’이 경기 이천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다음 달 27일까지 열린다. 1960년대부터 최근 작품까지 대표작 40여 점을 선보인다. 장 화백은 종이와 비단 등 다양한 재료에 먹과 색을 활용해 한국 문인화와 추상미술을 독자적인 방법으로 융합한 작가다. 무료.
#한국 추상미술
#장상의 화백
#60년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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