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방탄소년단, 2년 연속 후보 ‘그래미’…한국 도전사는
뉴시스
입력
2021-11-24 08:05
2021년 11월 24일 0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2년 연속 지명되면서 그간 이 시상식에 도전한 한국음악계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클래식음악으로 범위를 넓히면, 그래미어워즈를 받은 한국인 스태프가 있다. 황병준 사운드미러코리아 대표가 2차례 받았다.
지난 2012년 작곡가 로버트 알드리지의 오페라 ‘엘머 갠트리’를 플로렌타인 오페라 코러스, 밀워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레이블 낙소스의 음반으로 클래식 부문 ‘최우수 녹음기술’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황 대표가 녹음한 라흐마니노프의 ‘베스퍼스: 올나이트 비질(Vespers: All-Night Vigil)’ 음반이 ‘베스트 합창 퍼포먼스’를 차지했다.
앞서 소프라노 조수미가 1993년 게오르그 솔티와 녹음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그림자 없는 여인’이 그래미어워즈 클래식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에 선정되기도 했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후보에 오른 이들도 여럿이다.
2012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엔지니어 남상욱이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 넌 클래시컬’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역시 같은 해에 국악 음반사 악당이반이 제작한 ‘정가악회 풍류 Ⅲ-가곡’이 ‘서라운드 사운드’와 ‘월드뮤직’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
K팝 관련해서는 방탄소년단이 2018년 5월 발표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 패키지를 디자인한 허스키 폭스가 작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성과가 영향을 미쳤지만, 제작사에게 수여하는 기술 부문 상이었다. 방탄소년단과 이들의 음악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었다.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올해 3월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으나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후보라는 기록을 썼다.
당시 한국계 미국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최우수 클래식 기악 독주 부문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그래미 어워즈’를 최종 후보 명단에서도 글로벌 히트곡 ‘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 유니버스’로 협업한 콜드플레이의 ‘하이어 파워’를 비롯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아이 겟 어 킥 아웃 오브 유’, 저스틴 비버·베니 블란코 ‘론리’, 도자 캣 ‘키스 미 모어’와 경합한다.
이와 별개로 제드와 그리프 ‘인사이드 아웃’ 리믹스에 참여한 한국인 작곡가 이스케이프 드림(3SCAPE DRM)이 이번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에서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후보로 지명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중 투표권을 가진 회원 1만1000여 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은 지난 2019년 그래미어워즈를 주최하는 미국레코딩아카데미 회원이 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9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9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에 약물 타 남편 살해 시도…태권도장 직원-관장 구속
“탈퇴비 30만 원 내야” 개발동아리 갈등, 알고 보니…
경찰, 지선 선거사범 총력 대응…AI 가짜뉴스 제작·유포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