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제주도 학생들 위해 마스크 1만장 기부

김재범 기자 입력 2020-07-01 09:26수정 2020-07-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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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에 제주신화월드 최고운영책임자(COO) 티고 영(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 오홍식 지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신화월드 대한적십자사 제주도 지사 마스크 기부 전달식이 진행됐다.
제주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를 통해 제주도 학생들에게 위생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제주신화월드는 6월30일, 최고운영책임자(COO) 티고 영과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 오홍식 지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신화월드에서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제주신화월드는 도내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도내 4개 장애인학교 학생들에게 마스크가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홍식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은 “이번 마스크 기부는 지금까지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를 통해 들어온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티고 영 제주신화월드 COO는 “수개월째 이어진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못하는 현실이 마음 아프다”며 “이번 마스크 기부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신화월드는 그 동안 도내 어린이 및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제주시, 서귀포시, 제주 지역 아동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어린이 및 학생 1600여명을 신화테마파크로 초대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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