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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도 다시 “펭하”…‘펭수 1주년 기념 화보집’ 출간 즉시 4위
뉴스1
입력
2020-04-17 10:44
2020년 4월 17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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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의 1주년 기념 화보집이 출간되자마자 4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4월2주간 베스트셀러에서는 펭수가 지난 1년간 활동한 모습 등을 담은 ‘펭수, 디 오리지널’(한국교육방송공사)이 4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펭수의 활동 하이라이트, 제작진이 감수한 ‘펭클럽 인증 모의고사’,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및 엄선된 팬아트, 이슬예나 PD 등 인터뷰가 총망라된 화보집이다.
특별촬영한 ‘펭수의 은밀한 사생활’ 화보와 펭수 인터뷰 및 미발표 자작시가 포함돼 ‘펭클럽’ 회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성 독자의 구매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그 중에서도 30대가 40.4%로 가장 높았다. 또한 20대 독자보다 40대 독자의 구매가 더 높아 30대 이상 독자층의 지지가 눈에 띄었다.
함께 출간된 컬러링북 ‘펭수 펭아트 #컬러링북’(한국교육방송공사)도 17위로 진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간된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놀(다산북스))도 예약판매 때부터 시선을 끌며 출판계에 펭수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서윤, 홍주연의 ‘더 해빙’(수오서재)은 SNS를 통한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전주대비 6계단 오른 3위에 올랐다. 부와 행운에 대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인기 이유로 분석된다.
강화길 소설가 등 작품이 모인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문학동네)은 20대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책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유아 분야 베스트셀러 20위 중 ‘구름빵’ 1위, ‘알사탕’ 2위 등 총 9종이 백희나 작가의 책이다. 이번주에도 2종이 신규 진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책의 판매는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4월1일부터 15일까지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1배, 전월 동기 대비해서 5.5배 신장했다.
또한 데일 카네기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현대지성)이 전주대비 40계단 오른 19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1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아동만화 ‘흔한남매4’(아이세움)로, 3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상위 20위 안에 포함된 소설은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과 6위 히가시노 게이고 ‘녹나무의 파수꾼’(소미미디어), 8위 이도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시공사), 13위 알베르 카뮈 ‘페스트;(민음사)20위 헤르만 헤세 ’데미안‘(더스토리) 등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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