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伊우디네 영화제 공로상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배우 전도연(46·사진)이 26일 개막하는 제21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골든 멀버리 평생공로상’을 받는다. 배급사 뉴는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생일’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 씨는 개막식에 참석해 수상할 예정이다.
#전도연#우디네 극동영화제#골든 멀버리 평생공로상#생일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