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단체여행이 아닌 개인이나 가족단위로 떠나는 추세가 이미 젊은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더 나아가 해외여행 경험이 축적되고 해외 생활 경험이 있는 노년층까지 넓게 퍼지고 있다. 이런 자유여행의 추세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여행의 속성상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자유여행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염려가 ‘해외호텔의 예약’이다. 수많은 호텔 중 자신의 여행 목적에 맞는 곳, 안전하고 편리한 위치의 호텔을 찾아 내는 것은 여행전문가라도 쉽지 않은 숙제다. 수 많은 리뷰가 있어 큰 도움이 되지만 수시로 바뀌는 각 호텔의 요금, 현지의 상황 변화 등을 간과하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약을 하고 지불까지 했는데, 현지 호텔에 도착했을 때 예약이 안되어 있는 경우다. 모든 해외 업체는 예약시스템에 100% 의존하므로 오류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이를 확인하는 인적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대부분의 호텔예약업체는 해외에 근거를 둔 IT 기반의 예약 솔루션 업체이다. 따라서 국내의 소비자 보호법으로 보호를 받거나 관광사업법에 의한 법규 준수 등의 의무가 없다. 해마다 수많은 고객불만사항이 되풀이 되고 있어도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는 이유이다.
이에 호텔패스는 고객불만 문제를 방지하고 걱정없이 해외로 떠날 수 있도록 일대일 상담을 통해 전통적인 방식의 예약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30년 전통 호텔예약 전문 호텔패스글로벌 주식회사는 호텔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체 95 여명의 직원 중 65명이 호텔예약 전문가로 일대일 상담을 통한 전통적인 방식의 예약서비스를 지원한다. 대부분의 전문상담 직원들은 10년 경력을 훌쩍 넘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상담인력과 체계를 갖춘 회사이다.
호텔패스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호텔을 추천해주고 예약변경, 취소, 환불 등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 등 장기간 여행의 경우 전체 일정을 감안한 맞춤 호텔예약 상담으로 자유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일대일 전문 상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언제나 간편하게 전화로 즉시 가능하다. 호텔패스는 방대한 전산 네트워크를 갖춘 만큼, 전 세계 20만개 이상의 호텔 실시간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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