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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쇼팽 녹턴 전집 발매 기념 전국 리사이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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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0:17
2019년 3월 5일 10시 17분
입력
2019-03-05 10:15
2019년 3월 5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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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마포아트센터~4월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총 11곳
4월2일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협연
피아니스트 백건우 쇼팽 녹턴 전집 음반 표지 (제공 빈체로) © 뉴스1
피아니스트 백건우(73)가 쇼팽의 녹턴 전집 음반 발매를 기념해 전국 순회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백건우는 쇼팽의 음악을 접하는 시작점이자 정수라고 평가받는 녹턴 전집을 녹음하면서 피아노 고유의 소리와 울림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고 불리는 백건우가 새 음반을 발매하는 것은 2013년 슈베르트 음반 이후 6년 만이다.
그는 음반 발매를 기념해 오는 12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를 시작으로 4월20일까지 전국 순회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어 군포문화예술회관(3월16일) 여주 세종국악당(3월17일) 과천시민회관(3월19일) 광명시민회관(3월20일) 부산 금정문화회관(3월22일) 순이다.
4월에는 춘천문화예술회관(10일) 대구 봉산문화회관(12일) 아트센터인천(13일) 음성문화예술회관(18일) 순이며 마지막 20일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대장정을 마친다.
한편, 백건우는 이번 전국순회 리사이틀과 별도로 오는 4월에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와도 협연한다.
그는 오는 4월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내한공연에서 협연자로 출연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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