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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무현입니다’ 다큐 영화 중 최단기간에 관객 100만명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04 18:14
2017년 6월 4일 18시 14분
입력
2017-06-04 18:09
2017년 6월 4일 18시 09분
손효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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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무현입니다’ 포스터
‘노무현입니다’가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최단기간에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제작사인 영화사 풀은 이 다큐가 개봉 열흘 만인 3일 관객 100만 명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다큐 영화 가운데 최다 관객을 동원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480만 1872명)는 개봉 18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노무현입니다’는 개봉일인 지난달 25일 관객 7만 8397명이 영화관을 찾아 다큐 영화 가운데 첫날 최다 관객을 모았다.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20만 명을 넘었다. 스크린 수는 처음 580개에서 3일째에는 775개로 늘었다. 3일 기준으로는 627개다.
박스오피스 순위(최근 일주일 기준)는 ‘원더 우먼’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대립군’에 이어 4위다.
영화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실시한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지지율 2%로 시작해 대선후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안희정 충남지사, 유시민 작가 등 39명이 인터뷰를 통해 ‘인간 노무현’을 말한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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