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책꽂이 첫칸]현대 중동의 탄생
동아일보
입력
2017-06-03 03:00
2017년 6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이비드 프롬킨 지음·갈라파고스·2015년
제1차 세계대전 때 오스만 제국은 외교와 군사 분야의 아마추어 위정자들로 인해 비극을 맞았다. 이 비극은 20세기 내내 온 사막을 피로 물들였다. 미로 같았던 전쟁의 여러 국면과 복잡다단한 과정을 풀어낸 책이다. 역사서이면서 저자의 사상을 뚜렷이 드러낸 분석서다. 생생한 인물과 사건 묘사를 통해 중동의 역사를 세계사로 만든 드라마를 담았다.
-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현대 중동의 탄생
#데이비드 프롬킨
#1차 세계대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혁신당, 국힘에 “내란 사과·극우 절연” 메시지 담은 사과 박스 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