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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평균 취업률, 59.3%… 1위 성균관대, 영진전문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0 16:23
2013년 8월 30일 16시 23분
입력
2013-08-30 15:57
2013년 8월 30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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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졸자 평균 취업률, 59.3%… 1위 성균관대, 영진전문대
대졸자 평균 취업률
올해‘대졸자 평균 취업률’이 지난해보다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 연계 취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대졸자 55만5142명의 평균 취업률은 지난해보다 0.2%P 하락한 59.3%로 조사됐다.
이 중 4년제 대졸자의 평균 취업률은 55.6%로 전년 대비 0.6%P 하락했고, 전문대 대졸자의 평균 취업률은 61.2%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다.
또 평균 취업률이 높은 대학 순위 조사에서 4년제 대학(졸업생 3000명 이상)은 ‘성균관대(69.3%)’가, 전문대학은 영진전문대(77%)가 1위를 차지했다.
4년제 대학 취업률 상위권에는 고려대(69.1%), 서울과학기술대(67.2%), 연세대(64.2%), 인하대(63.2%)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전문대 취업률 상위권에는 대전보건대(73.6%), 동의과학대(69.2%), 경남정보대(68.8%), 장안대(68.4%) 순으로 조사됐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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