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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3 09:54
2025년 12월 13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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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2025.12.09. 서울=뉴시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여권에 수사 정보를 넘겼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나 뜬금없이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통일교를 해산할 수 있다고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것 불지 말라’는 입틀막 협박에 나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당시는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것을 민중기 특검에 진술했다는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기 전이었다”며 “다들 이 대통령이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의아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시점에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것을 특검에서 진술한 것을 어떻게 알고 통일교를 협박한 것인가”라며 “민중기 특검은 민주당이 정한 민주당 하청특검”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민중기 특검 측이 이재명 민주당 정권 측에 수사 정보를 알려줬는지 즉시 특검을 압수수색해서 밝혀야 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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