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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최악 멘트, “애인 유무는 왜 물어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7 10:01
2012년 12월 27일 10시 01분
입력
2012-12-27 09:47
2012년 12월 27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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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알바 면접 최악 멘트’
알바 면접 최악 멘트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몬은 최근 아르바이트생 5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알바생이 경험하는 최악의 면접 상황’에 대한 결과를 전했다.
알바몬에 따르면 알바생 10명 중 9명은 구직 과정에서 황당한 면접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선택한 가장 듣기 싫은 최악의 멘트 (복수 응답·최대 3개) 1위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29.0%)’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부모님은 뭘 하시나?(15.8%)’, 3위는 ‘애인은 있나?(13.9%)’였다.
또한 ‘신체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9.1%)’, ’나(면접관)의 첫인상, 성격은 어때 보이나?(5.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알바 면접 최악 멘트’ 결과에 네티즌들은 “애인 유무는 왜 물어볼까?”, “저런 질문 받으면 합격해도 일하기 싫다”, “알바 면접 최악 멘트 공감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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