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뉴스A]‘1200년 만의 대수술’ 석가탑 전면 해체
채널A
업데이트
2012-09-28 00:31
2012년 9월 28일 00시 31분
입력
2012-09-27 22:22
2012년 9월 27일 2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정식 이름은 불국사 삼층 석탑이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에겐 석가탑이란 명칭이 더 익숙하죠.
그 석가탑이 앞으로 2년 간
대수술을 받게됐습니다.
1200여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다보니,
중병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먼저 강은지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불국사 석가탑, 1200년 만의 대수술
[리포트]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진 불국사 마당.
스님들의 반야심경 봉독과
성타 주지스님의 발원문이 이어집니다.
통일신라 석조 미술의 정수인
경주 불국사 석가탑의
해체 수리가 시작됐습니다.
석가탑 상륜부의 장식물인
보주를 조심스럽게 들어냅니다.
석가탑 전면 해체는
2년 전 탑을 떠받치는 부분에
균열이 발견돼 전면 해체하지 않고는 수리가 힘들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석가탑 훼손의 원인은 부재가 풍화되고
탑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흙으로 채운
적심이 비어 압력이 높아진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1966년에도 도굴 미수 사건으로
탑이 훼손돼 부분 해체한 적이 있지만,
전면 해체 수리는 처음입니다.
46년 전 부분 해체 당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정영호 단국대 석좌교수(1966년 당시 해체 참여)
2층 탑신에 사리구가 있었어요. 그 안에서 사리를 장엄구와 함께 모시기로 했죠.
이번 복원 과정에선 석가탑
원 부재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배병선(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장)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첫 번째는 기존의 부재들을 최대한 재사용한다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고요...
석가탑 주변엔 투명창이 설치돼
일반인들도 수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탠드업]
탑신을 받치고 있는 이곳 상층기단갑석균열에서 시작된
석가탑의 보수는 2014년 끝날 예정입니다.
채널 A뉴스 강은집니다.
#석가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9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10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9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10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선 성공 다카이치, 10년 넘게 앓은 ‘이 병’ 재조명
떠나는 최민정 기쁨의 눈물…심석희 “계주를 개인전보다 더 생각, 고마워”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근시’…원인은 전자기기 아닌 ‘빛 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