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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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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은 어떻게 예쁜 색깔을 낼까요. 혹시 밤마다 초록색 크레용은 초록색 풋고추를 먹고, 보라색은 포도를, 빨간색은 토마토를, 노란색은 노란 파프리카를 먹는 게 아닐까요.
이 크레용으로 어린이집 선생님이 깔아주신 넓은 도화지에 쓱쓱 삭삭 그림을 그려요. 동그라미도 그리고 내 짝꿍도 그리고 지그재그로 선을 긋기도 하고…. 크레용들은 신이 나서 도화지 위를 뛰어다녀요. 알아보긴 힘들지만 멋진 그림이 되었어요. 크레용으로 다 그리고 난 뒤엔 꼭 네모난 집에 넣는 거 잊지 마시고요.
어린이집에 들어가거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 시리즈’ 중 첫 권. 그리기, 블록 쌓기, 물놀이, 모래놀이, 바깥 놀이를 소재로 어린이집 생활을 보여 준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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